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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학회

SNU서울병원 이명철·이상훈 원장, APKASS 국제학회 참여

조직위원회 보직·무릎 세션 좌장 맡아 학술 교류

 

SNU서울병원 이명철 명예원장과 이상훈 대표원장이 지난 10~12일 인천에서 열린 ‘APKASS 2026 Korea & ICKAS 2026’ 국제학회에서 조직위원회 보직과 세션 좌장을 맡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태평양 무릎·관절경·인공관절·견관절 및 스포츠의학 학회(APKASS)와 대한관절경학회(KAS)가 공동 주최했다. ‘아시아태평양 유산에서 글로벌 지평으로’를 주제로 무릎, 견관절, 족부족관절, 고관절, 수부, 척추 등 정형외과 분야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명철 명예원장은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이상훈 대표원장은 재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두 원장은 APKASS 창립 멤버이며, 이명철 명예원장은 APKASS 제4대 회장과 제67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을 역임했다.

 

두 원장은 2017년 서울에서 열린 ‘APKASS SUMMIT’에서 각각 조직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지난 11일 무릎 분야 ICL 세션 2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핵심: 해부학적 부착부, 이식건 선택, 고정 방법 및 외측 보강술(LET/ALL)’을 주제로 좌장을 맡았다. 국내외 연자들과 재건술의 치료 전략, 수술 기법, 임상 쟁점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런천 심포지엄 3-2에서 복합 무릎 인대 손상과 반월상연골판 봉합을 주제로 좌장을 맡아 수술적 치료 전략을 다뤘다. 저녁 갈라 디너에서는 SNU서울병원을 대표해 공식협력병원 감사 현판을 받았다.

 

학술대회는 30개 세션, 6개 ICL 세션, 5개 런천 심포지엄, 4개 라이브 수술 등으로 구성됐다. 병원의 무릎전담팀 이민기 원장과 상지전담팀 김대하 원장도 참석해 각 전문 분야의 학술 세션을 참관했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의료진과 실제 임상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쟁점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수술치료 노하우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철 명예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무릎관절 분야의 임상·연구와 후학 양성에 참여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부교수로 재직한 이상훈 대표원장은 ROSA 로봇 인공관절수술 메디컬 트레이닝 센터 책임자로 의료진 대상 술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훈·장작·한도환 원장은 MAKO 로봇 인공관절 트레이너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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