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0월 12일 ‘R&D 대전환- AI 기반 자율실험실(SDL) 심층분석- 최적화 구축/활용/실습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구로구 KIEI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지난 8월 자율실험실 1차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자율실험실(Self-Driving Lab)은 실험 설계와 조건 설정, 자동화된 실험 수행,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른 후속 실험 등을 연계하는 연구개발 환경이다. 연구소는 소재·반도체·바이오 분야를 비롯해 신약개발 및 의료 연구에서 반복적인 실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SDL 구축과 활용을 세미나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자율실험실 도입 및 산업적 배경, 문제 정의와 소재 데이터의 기본 용어 및 지표 정의, 소규모·불완전·불일치 데이터의 수집과 설계, 공정-물성 관계 예측과 모델 선택·비교 등이다.
역설계와 실험 추천 및 최적화, 소재 특성평가를 위한 컴퓨터 비전 사례와 상태분류, 불확실성과 신뢰성 및 해석 가능성 사례 분석, 산업 적용과 자율실험 데이터인프라 및 실험설계, AI for Materials 활용사례 개요 작성도 다룬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기반 자율실험실의 구축 및 최적화 방향을 살펴보고 연구개발 현장에서 SDL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