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9월 29일 경기 용인 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2회 KMDIA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총 7390만원 규모의 후원금과 물품을 마련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KMDIA 자선골프대회는 의료기기 산업계가 사회공헌활동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13년 시작됐다. 올해 대회에는 회원사와 유관기관 등 47개사에서 64명이 참여했다.
김영민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사·회원사·유관기관 등 28개사가 후원금 2340만원을 보냈고, 9개사는 50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협회는 대회 이후에도 후원을 받아 사회공헌활동 재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회는 그동안 자선골프대회 후원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해 왔다. 지난해 제11회 대회 후원금은 명절 나눔, 취약계층 김장 지원, 아동 무료 건강검진 등에 쓰였다. 올해 마련한 후원금과 물품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라운딩을 통해 교류했으며, 이후 시상식과 만찬에 참석했다.
김영민 회장은 “제12회 KMDIA 자선골프대회에 함께해 주신 회원사와 유관기관, 후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산업계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