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2회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 출품작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광고제는 국내외 의료광고 콘텐츠를 발굴하고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비주얼로 나뉜다. 국내외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협회, 광고·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터 등 기관·단체·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숏폼과 롱폼으로 구분하며, 비주얼은 사진·포스터·브로슈어·리플릿·옥외광고·브랜드 아이덴티티(BI)·이모티콘·인포그래픽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작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주제는 ‘Care(신뢰)’, ‘Innovation(혁신)’, ‘Connect(연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신뢰 분야는 환자·이용자 경험, 브랜드 가치, 접근성과 정보 제공 등 의료 소통의 기본적 신뢰를 다룬다.
혁신 분야에는 의료기술, 디지털헬스, 인공지능, 스마트의료와 서비스 혁신 등을 담을 수 있다. 연결 분야는 국제의료 협력과 의료관광, 해외환자 접근성, 지역·기관 간 연계 등 의료가 사람과 국가를 잇는 과정을 주제로 삼는다.
심사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다. 의료·홍보·정책 분야 전문가가 창의성, 국제성, 완성도, 전달력,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에서의 전달력과 활용 가능성, 사실에 기반한 표현의 정확성, 공익성과 책임성도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특별상 3점 등 총 8점이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고, ‘Medical Korea 2027’ 초청과 행사 내 수상작 홍보 공간을 제공한다. 해외 수상자는 행사 참석에 필요한 항공료·숙박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동우 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은 “의료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면서도, 신뢰·혁신·연결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일정과 출품 규격, 생성형 AI 활용 기준 등 세부 사항은 광고제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