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와 한국상담학회가 서울 청년의 마음건강 지원과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경제·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의 상담 분야 전문성과 인력을 연계하고 청년정책 협력체계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청년정책 연계망 활성화, 전문 상담 인력 및 정보 교류, 마음건강 관련 포럼·학술행사와 사업 성과 확산,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 마음건강 지원 현장과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상담 인력 간 교류와 전문교육, 포럼·학술행사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장회 한국상담학회 회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은 “한국상담학회가 지향하는 국민 마음건강의 중심에는 청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광역청년센터와 청년 마음건강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는 뜻을 밝혔다.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마음건강 지원 현장과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보다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필요한 지원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돼 2024년 출범한 기관이다. 청년수당,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의 사업과 지역청년센터 17개소의 성과관리·전문 인력 양성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