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 ‘콜대원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콜대원러지톡액은 계절성·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피부소양증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2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세티리진염산염을 1포(5mL)당 5mg 함유한다.
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액상 제형으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환자의 복용 편의를 고려했다. 제품은 5mL 파우치 10포로 구성되며, 개별 포장을 적용했다.
대원제약은 기존 ‘러지엔톡액’을 콜대원 브랜드로 선보이면서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에 이어 알레르기 치료제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패키지에는 콜대원 제품군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소와 설탕은 넣지 않았으며 복숭아향을 더했다.
대원제약은 액상 제형과 소포장 방식을 통해 정제 복용이 어려운 소비자의 복약 편의를 높이고, 알레르기 치료제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