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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만두의 꿈’ 캠페인 시즌2 전개

환자 서베이·스토리 공모 반영…만성두드러기 진료 경험 공유

 

한국노바티스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만성두드러기 환자 참여 캠페인 ‘만두의 꿈’ 시즌2를 시작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만두의 꿈’은 만성두드러기 증상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환자들의 마음을 담은 이름이다. 시즌1이 환자들의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는 서베이와 스토리 공모 등 참여 기회를 넓혔다.

 

만성두드러기는 팽진과 가려움 등이 반복돼 진료 시점에 의료진이 증상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가 증상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한국노바티스는 환자 커뮤니티 ‘만성 두드러기 완치’와 함께 진행한 미니 서베이와 스토리 공모에서 모은 진료·치료 경험을 콘텐츠에 반영할 계획이다.

 

콘텐츠에는 전문가 조언,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 질환·치료 관련 정보가 담긴다. 지난해 참여한 환자·의료진 홍보대사와 새로 합류한 홍보대사의 이야기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만성두드러기 잠재우기’ 홈페이지에는 2026년 치료 가이드라인 정보를 추가했다.

 

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는 만성두드러기 치료에서 증상 조절을 목표로 환자와 의료진이 증상, 일상생활의 어려움, 치료 방법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는 환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질환 인식 개선과 환자·의료진 간 소통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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