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의료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획팀’을 신설하고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기획팀은 공공·필수의료 정책과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전담 조직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담당한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관리·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영미 공공부원장은 “공공·필수의료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획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직 신설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은 정부의 AI 기반 진료서비스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정실 산하에 ‘AI혁신추진팀’을 함께 신설했다.
AI혁신추진팀은 AI 의료혁신 전략 수립과 사업·과제 발굴, 진료·연구·행정 분야의 AI 적용 및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