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최한주 교수가 ‘EMS KOREA 2026’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최 교수는 ‘충청남도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지연 현황 및 특성 분석’ 연구를 발표했다. 충남소방 이송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환경을 반영한 중증응급환자 이송 특성과 지연 양상을 분석한 연구다.
연구에서는 분석 대상 중증응급환자 대부분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송이 지연된 소수 환자에 대해서는 정밀한 사례 분석과 별도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지연 사례의 특성을 파악하고 해당 환자군에 맞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한주 교수는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지연은 예외적인 사건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모든 중증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