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오는 5일 창립 59주년을 앞두고 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기념사에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을 언급하며 각 계열사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직원들에게 이를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각 계열사가 축적한 기술과 경험, 성과와 강점을 연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과 조직에 포상이 수여됐다.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장이 녹십자대장을 받았으며,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장과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장 등 4명이 녹십자장을 수상했다.
GC 준법지원실 경영진단팀 등 23개 팀은 단체 표창을 받았다. 오창택 GC녹십자웰빙 MA/TR팀장 등 66명에게 우수 표창이, 김석훈 이니바이오 대표를 비롯한 332명에게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