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영도병원은 지난달 30일 파랑새 노인건강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 91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2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접종은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도병원 의료진은 매년 센터를 찾아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올해 접종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접종 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도현 병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도병원은 방문접종과 지역 행사, 나눔 활동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