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가 올해 지역특화사업 대상을 중구로 확대하고, 주민 대상 암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병원은 부산지역암센터가 지난달 29일 R동 13층 대강당에서 중구 통·반장과 부녀회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교육은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 암예방 10대 수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와 암 예방·조기검진, 치료 후 건강관리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홍승민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의 이해’를, 라영진 가정의학과 교수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을 강의했다. 이혜빈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사회복지사는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을 소개했다.
부산지역암센터는 지난 2년간 서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역특화사업을 올해 중구로 확대했다. 지역의 암 발생 및 건강 관련 지표를 고려해 암예방과 검진 참여에 관한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은 지역주민이 암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