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환자 전담구급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가 배치는 병원 사이를 이동하는 동안 환자 상태 관찰과 처치를 이어갈 기반을 늘리는 계획이다. 이송 중 의료지원이 도착 후 진료로 이어지려면 수용병원 선정과 수술·중환자 진료의 연계가 함께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추가 지역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행기관으로 전남대학교병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담구급차 제작과 의료장비 설치, 탑승 의료진 교육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전국 시·도가 정비해 적용 중인 응급환자 이송지침과는 중점을 두는 단계와 추진 시점이 다르다. ◆ 전원환자의 이동 중 진료를 맡는 전담구급차 복지부가 공개한 사업 개요에서 대상은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의 응급실 또는 중환자실에 머무는 중증환자 중 전원할 때 전문적인 모니터링·처치가 필요한 환자다.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의 의료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원이 필요하면 주치의가 전담구급차 배치병원에 연락하고, 전담구급차 당직의사가 이송 여부를 판단해 출동한다. 요청병원에서 환자를 인수한 뒤 수용병원으로 옮겨 인계하는 순서다. 요청병원, 구급차 배치병원, 수용병원은 이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분야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재평가에 따른 갱신은 지난 8월 26일 이뤄졌다. 2018년 해당 분야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자격을 갱신한 것이다. KOLAS는 시험기관이 특정 분야에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해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융합의학기술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의료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기능·사용 형태가 다양해지는 데 맞춰 평가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의료용품과 전기 의료기기,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국제표준과 국내외 규제 동향을 반영한 평가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활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이번 갱신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술 역량과 품질 체계를 다시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료기기 안전성 향상을 위한 사용적합성평가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2015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사용적합성평가실을 설립해 의료기기 개발기업의 평가를 지원해 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모바일 앱 ‘알지?’에서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알리는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메시지와 영상, 퀴즈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업무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돌봄의 가치를 존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보호사의 모습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메시지를 공개한다. 이어 9일에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요양보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 10일에는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알아보는 퀴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공단은 세 가지 미션을 차례로 공개한 뒤 캠페인 기간에 모든 미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더마뷰티 편집숍 ‘코오드(Khōde)’에 입점하며 백화점으로 유통채널을 넓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파마시아는 현재 약 6000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약국과 백화점의 서로 다른 유통채널에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코오드 판교점은 약 50평 규모의 더마뷰티 편집숍이다. 제약사와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 등을 취급한다. 마데카파마시아 제품군은 페이셜리페어크림,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 핸드 우레아 크림, 테카플러스포뮬러 컴포트 선크림, 테카플러스포뮬러 PDRN 농축 앰플 등을 포함한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백화점과 약국이라는 서로 다른 유통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힐 것으로 기대했다.
런던, 2026년 10월 7일 /PRNewswire/ -- 비상장 임상 단계 제약사 온코베이즈(OncoBayes)가 종양학 분야의 대표적인 두 미충족 수요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내성과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의 뇌 투과성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고 입증된 OB-001의 전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월 7일 발표했다. OB-001은 혈액뇌장벽과 종양 세포 모두에 존재하는 두 가지 핵심 유출 펌프(P-gp 및 BCRP)를 고도로 선택적이고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 제품은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 정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효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골드 스탠다드 항암 치료제와 병용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관류 뇌 마우스 연구에서 OB-001 전처리는 전신(혈장) 노출은 대체로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네 가지 골드 스탠다드 키나아제 억제제의 뇌 노출을 상당히 증가시켰다. AACR 2026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OB-001은 최소한의 전신 변화로 오시머티닙(osimertinib)의 뇌 노출을 거의 400%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 오시머티닙에 대한 중개적 PK-PD-TGI 모델을 기반으로 할 때 이러한
KIMES BUSAN 2026 사무국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앞두고 병원 AX, 에이징테크, 뷰티테크, 메디컬이미징, 프리햅을 의료산업을 살펴볼 다섯 가지 키워드로 제시했다. 사무국은 진단·치료를 넘어 예방과 건강관리, 고령자 돌봄으로 넓어지는 의료·헬스케어 영역을 이번 전시회의 주요 관람 주제로 소개했다. 병원 AX는 진료 기록과 환자 관리 등 병원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에이징테크는 고령자의 인지·신체 기능과 돌봄을 지원하는 기술을 다룬다. 뷰티테크 분야에서는 피부·두피 분석과 홈케어 등 개인별 관리에 활용되는 기술을 소개한다. 메디컬이미징은 영상 촬영과 판독 지원 등 의료영상 기술을, 프리햅은 신체 평가와 맞춤 운동을 활용한 부상 예방 관련 기술을 주제로 한다. 전시회에는 피부 관리 기기와 스킨케어, 필러, 레이저 장비 등을 소개하는 BEAUTY&DERMA 특별관과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을 다루는 INSPIRE 특별관도 마련된다. 또한 참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바이어 일대일 수출상담회는 23~24일 전시장 내 상담회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이 지난 6일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2026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중증·응급환자의 의뢰·전원·회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협력병원장들이 참석했다. 문정근 진료협력센터장의 사회로 진료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지역 의료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5월 문을 연 응급병원의 운영 체계를 소개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체계를 설명하고, 협력병원에서 의뢰하거나 전원하는 환자의 진료 연계를 강화할 계획을 공유했다. 또 향후 조성할 비전타워의 주요 시설과 시스템을 소개하며 진료 인프라 확충 방향을 논의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협력병원에서 의뢰한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와 치료 후 지역에서 이어지는 지속적인 진료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대학교 이정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도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환자 의뢰·회송 및 전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와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이 한국봉사회·생명경외클럽과 협력해 복지관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에 검체검사 지원을 연계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세 기관이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봉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는 검체 수거와 운송·검사, 검사 결과 관리, 온라인 결과 조회 지원 등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국봉사회는 산하시설인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기획·운영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현장에서 수거한 검체의 운송과 검사, 검체 적정성 확인 및 결과 관리를 맡는다. 생명경외클럽은 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의료진과 자원봉사 인력을 현장에 연계한다. 재단에 따르면 한국봉사회와 생명경외클럽은 1980년부터 복지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정기 의료봉사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진료·건강상담 활동에 검체검사 지원 체계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범태 한국봉사회 이사장은 기존 의료봉사 경험에 검사 지원을 더해 주민 건강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진석 생명경외클럽 이사장은 의료인과 학생 회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재단이 보유한
고려대 안산병원 김명지 교수팀이 루게릭병의 특징을 재현한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에서 운동기능 저하를 완화하는 후보물질 트리벤질아민(Tribenzylamine·TBA)을 발굴했다. 고려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김명지 교수와 고려대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박해철 교수, 제브라피쉬 중개의학연구소 서용보 교수 연구팀은 사람의 FUS R521C 변이 유전자를 신경세포에 과발현시키는 제브라피쉬 모델을 개발하고 약물 탐색에 활용했다.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은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근력 저하와 마비가 진행되는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연구팀이 만든 모델에서는 성장 초기부터 움직임 감소와 산화스트레스 증가가 나타났고, 이후 운동신경세포 손상도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 모델의 운동능력을 지표로 약 300개의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했다. 변이 유전자 과발현군보다 이동거리가 30% 이상 늘면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는 물질을 선별했고, 이 과정에서 TBA를 후보물질로 확인했다. 30%는 후보물질 선별 기준으로, 환자의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는 아니다. 추가 실험에서는 TBA를 투여한 제브라피쉬의 운동능력이 정상 대조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증가하고 활성산소종(R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이 오는 27일 제주지역 화장품 원료·제조·책임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설명회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연다. 협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와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베스트웨스턴 제주 릴리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 국내외 제도 안내와 안전성평가자료 작성 지원 제주 설명회에서는 국내 제도 도입 개요와 지원사업, 유럽연합(EU)·중국·대만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다룬다. 오후 1시부터는 안전성평가자료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진다. 추진단은 올해 전국 6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열어 국내외 제도와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 왔다. 현장·유선 컨설팅 참여 업체에는 자료 작성과 제도 준비에 참고할 사례집과 해설서도 제공하고 있다. 류형선 협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화장품 업계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이해하고 제도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경남 책임판매업체 교육 29일 진행
갈더마가 히알루론산(HA) 주사제 브랜드 레스틸렌의 유럽 출시 30주년을 맞아 제품군의 개발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갈더마가 지난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레스틸렌의 전 세계 누적 시술은 회사 집계 기준 7700만 건이다. 회사는 관련 임상시험이 80건 이상, 발표 문헌이 180건이라고 제시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제시한 제품군의 활용·연구 규모에 관한 자료다. 레스틸렌 제품군에는 NASHA HD, NASHA, OBT 등 세 가지 기술이 적용된다. 갈더마는 제품별 기술 개발과 함께 주사기 구조 및 포장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는 의료진 의견을 반영한 차세대 주사기와 포장 부피를 줄이는 개발 방향이 포함됐다. 또한 피부 상태와 연령 변화, 약물에 의한 체중감량 등으로 달라지는 미용의료 수요를 향후 연구·개발 과제로 제시했다. 발도 스카셀라티 스포르졸리니 갈더마 글로벌 연구개발 책임자는 축적된 임상 경험과 실제 진료 자료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제품별 허가 적응증은 국가와 시장에 따라 다르다.
디엔코스메틱스의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가 ‘이지에프 엑스(EGFx)’ 라인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은 EGFx 전 라인을 합산한 회사 발표 수치다. EGFx는 대웅제약의 ‘DW-EGF’를 활용한 화장품 라인으로, 이지듀는 피부 관리 이후의 일상적인 관리 수요를 겨냥해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EGFx 다운타임 오인트 겔’ 등 제품을 선보이고 올리브영을 포함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소셜미디어 콘텐츠와 뷰티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도 병행했다. 해외 사업은 지난 6월 일본 온라인 플랫폼 큐텐 진출을 시작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지듀는 10월부터 북미 틱톡샵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국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 EGF 기반 화장품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휴메딕스가 호남권 의료진을 대상으로 ‘에스테필·리투오 핸즈온 세미나’를 열고 체중 감소 이후의 안면 변화에 관한 임상 경험과 시술 시 유의점을 공유했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세미나는 지난 9월 30일 웰의원에서 의료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 호남지회 소속 정윤희 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1부 강의에서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 등으로 단기간에 체중이 줄어든 환자의 안면 볼륨 변화와 피부 처짐을 다뤘다. 정 원장은 에스테필과 에스테필 럭스를 활용한 시술 계획을 소개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제품 선택과 시술 설계에 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리투오 제대로 알고 쓰기’를 주제로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인 리투오의 특성과 사용법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2부 핸즈온 세션은 에스테필 시연과 리투오 병용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참석 의료진은 시술 시 유의점을 확인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체중 감량 이후의 안면 변화에 대한 의료 현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에스테필과 리투오의 임상 활용 경험을 호남권 의료진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진과의 학술 교
대원제약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행사는 매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사전에 접수한 질문에 분야별 전문가가 답하는 질의응답 세션을 마련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코와 목 질환, 고혈압, 폐경, 척추 질환 및 요통 관리 등을 다룬다. 첫날인 12일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울산의대 소화기내과 최기돈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한림의대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와 인제의대 소화기내과 강석인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 13일에는 성균관의대 이비인후과 류광희 교수와 최나연 교수가 코와 목 질환의 실제 증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14일에는 고혈압 진료 가이드라인의 주요 변화와 혈압 조절을 다룬다. 연세의대 심장내과 조성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중앙의대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와 연세의대 심장내과 신종후 교수가 발표한다. 15일에는 폐경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건국의대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가 좌장과 연자로 참여한다.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류기진 교수도 연자로 나선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척추 질환과 요통 관리에
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생체 내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 엠브릭스에 투자한 사실과 투자 배경을 7일 밝혔다. 엠브릭스는 앞서 지난 9월 4일 서울대기술지주 등이 참여한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엠브릭스는 ‘내비바디(Navibody)’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 몸속의 면역세포에 유전물질을 전달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환자의 T세포를 체외에서 채취·가공한 뒤 다시 투여하는 방식과 달리, 체내에서 CAR-T 세포를 생성하도록 설계한 접근법이다. ◆ 비임상 후보물질 개발과 임상 준비 서울대기술지주에 따르면 엠브릭스의 후보물질 MIC-001은 비임상 단계에서 T세포 표적 전달과 B세포 감소 여부를 검증하고 있다. 회사는 자가면역질환과 혈액암을 대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고형암 분야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엠브릭스는 서울대·성균관대 교수진과 제약 분야 연구·생산 전문가 등이 참여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후보물질 개발과 임상시험 준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차인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투자 배경으로 엠브릭스의 지질나노입자(LNP) 표적 전달 기술과 여러 질환으로의 개발 확장 가능성을 들었다. 정상원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