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8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임산부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협회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출산 과정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다. 현장에서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모성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매일유업, 강북구보건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한덕재 본부장에게 돌아갔다. 식전 행사에서는 산전·후 우울증과 임산부 약물복용, 임신·출산 관련 의료·정책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임산부와 가족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 이선민 약사는 임신·수유 중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방송인 조승희·김경아가 토크콘서트 ‘엄마라는 세계로 LOG-IN!’에서 임신·출산·육아 과정의 경험을 나눴다. 김경선 협회장은 임신과 출산이 가족 모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
책의 글자나 창틀 같은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시야 중심부가 흐려졌다면 단순한 노안으로 넘기지 말고 황반변성 등 망막질환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천성모병원 건강정보와 미국 국립안연구소(NEI)에 따르면 황반은 망막 중심에서 글자를 읽거나 얼굴을 알아보는 데 필요한 중심 시력을 담당한다. 이 부위에 변화가 생기면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시, 중심부의 흐림, 일부가 보이지 않는 중심암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스스로 알아차릴 만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한쪽 눈의 변화는 다른 쪽 눈이 보완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한다. 정석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특히 한쪽 눈에만 변화가 생기면 반대쪽 눈이 시야를 보완해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소 한쪽 눈씩 가리고 글자나 곧은 선이 달라 보이는지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확인이 안과 검사를 대신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시야 변화가 생겼거나 갑자기 심해졌다면 진료를 미루지 않아야 한다. 진단에는 안저검사와 빛간섭단층촬영(OCT) 등을 활용해 망막과 황반의 상태를 확인한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구분한다. 건성은 대체로 서서히 진행하지만
인구 규모의 시범사업 통해 호마베이 내 5개 하위 행정구역의 취약계층 주민 10만 명 대상 검사 실시 멜버른, 호주, 2026년 10월 9일 /PRNewswire/ -- 전 세계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예방의료 네트워크 헬피 AI(Helfie AI, 이하 '헬피')가 오늘 케냐 호마베이 카운티 보건부(Homa Bay County Ministry of Health)와 인구 규모의 건강 선별검사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Rania Awad (Chief Strategy Officer, Helfie AI) and Hon. Grace Mercy Osewe (Homa Bay County). 이번 시범사업은 호마베이 카운티 내 5개 하위 행정구역의 취약계층 주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결핵(TB)과 고혈압의 조기 선별검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며, 헬피와 호마베이 카운티 보건부 및 카운티 주민 건강관리팀이 현지에서 약 9개월에 걸쳐 진행한 계획 수립과 협력의 결실이다. 헬피 AI의 라니아 아와드(Rania Awad) 최
산전진찰은 임신 주수에 맞춰 태아의 성장과 발달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모의 건강 상태, 복용 약물, 예방접종과 분만 계획을 함께 살피는 과정이다. 오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최세경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을 준비하는 시기부터 임신 기간과 출산 후 산욕기까지 건강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필요한 검사와 진료 간격은 산모와 태아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첫 진찰에서는 임신 주수와 임신 위치를 확인하고 과거 병력과 가족력, 복용 중인 약 등을 살핀다. 혈액·소변검사는 빈혈, 혈액형, 감염 여부와 항체 상태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이후에도 혈압과 체중, 태아의 상태를 계속 관찰한다. 임신 초기에는 초음파로 태아 목덜미투명대를 측정하고 혈액검사 등을 통해 염색체 이상 위험을 평가한다.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 역시 임신부의 혈액을 이용하는 선별검사다. 선별검사에서 고위험으로 나왔다고 이상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저위험 결과도 모든 이상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검사 선택과 추가 진단검사의 필요성은 결과와 위험요인을 바탕으로 상담해야 한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의 산전검사 안내는 임신 20~24주에 중기
일정 거리를 걸은 뒤 다리가 저리거나 아파 쉬어야 하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증상이 줄어든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지만, 혈관질환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에서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며 관절·인대·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관절이 커지고 추간판이 돌출되면 신경이 지나는 공간이 줄어들 수 있다. 허리 통증보다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통증과 저림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걷거나 오래 서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잠시 쉬어야 다시 걸을 수 있는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이 대표적이다. 질환이 진행하면 한 번에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짧아지거나 다리의 힘과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진단할 때는 증상의 양상과 신경학적 검사 결과를 영상검사와 함께 살핀다.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등으로 척추 구조와 협착 부위를 확인하되 영상에서 좁아진 부분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치료 여부를 정하지는 않는다. 통증의 정도, 보행의 불편, 근력과 감각의 변화가 판단 기준에 포함된다. 증상이 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6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위한 ‘장벽 없는 병원을 위한 상상휠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상인그룹이 지원하는 상상휠 하모니 오케스트라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 단원 8명이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피노키오 별에게 소원을’, ‘도레미송’ 등 익숙한 곡을 연주했다. 공연에 앞서 나승임 병원장에게 희망과 생명의 의미를 담은 DMZ 자생식물 화분도 전달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료수어 통역 서비스를 시행하고, 시각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포럼을 여는 등 장애인 환자의 의료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6 유럽피부과학회 학술대회(EADV Congress 2026)’에서 장학상을 받았다. 수상한 상은 ‘Imrich Sarkany Non-European Memorial Scholarship’이다. 유럽피부과학회는 비유럽 국가 피부과 의료진과 연구자의 국제 학술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별로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병원에 따르면 석 교수는 지금까지 8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석 교수는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무대에서 인정받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구와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가며 피부과학 발전과 환자 진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제35기 수강생 50명 중 48명이 교육을 마쳤다. 의협은 지난 1일 의협회관에서 수료식을 열었으며, 이번 기수까지 누적 수료생은 1554명이다. 의협에 따르면 제35기 과정은 19주에 걸쳐 18개 강좌와 워크숍으로 운영됐다. 의료정책, 보건의료체계와 제도, 의료현장의 주요 현안 등을 교육했다. 수료식에서는 최경섭 연세안과의원 원장이 대한의사협회장상을, 김현석 늘푸른의원 원장이 운영위원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종석 라온산부인과의원 원장·김화중 연세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이성 서울의료원 응급의학과 과장에게 수여됐다. 우수상 수상자는 권혜진 스위트플로리스산부인과의원 원장·김상진 이과수비뇨기과의원 원장·선영배 서울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이경아 성북서울요양병원 재활의학과장과 이동원 더원외과의원장은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운영위원 특별상은 김규철 내일신문 이사·박설희 이대서울병원 부교수·이경태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파트너 변호사·이중백 LG화학 파트장·정진원 중앙대학교병원 교수가 수상했다. ‘의료수가 지불체계 현황과 개편방향’을 강의한 김계현 의료정책연구원 연구부장은 ‘Best Lecture상’을 받았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교육
건강보험 청구자료에서 언어발달지연으로 진료받은 아동 수가 2016년 1만9031명에서 2025년 2만5468명으로 3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진료 청구 건수는 7만9590건에서 32만5996건으로 309.6%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글날을 앞둔 8일 최근 10년간 만 1~9세 아동의 언어발달지연 관련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6~2019년과 이후인 2021~2025년을 나눠 비교하면 연평균 환자 수는 2만789명에서 3만520명으로 46.8% 늘었다. 연평균 진료 청구 건수는 9만6090건에서 34만3045건으로 257.0% 증가했으며, 환자 1명당 연간 청구 건수는 4.62건에서 11.24건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만 3~5세에서 진료 청구 건수가 크게 증가했고, 진료받은 아동 수는 만 7~9세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심평원은 코로나19 유행기 의료이용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언어발달에 대한 관심 확대, 의료이용 행태 변화와 반복 진료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청구자료만으로 각 요인과 진료 증가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다고 덧붙
한국릴리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 서울 119호 회원으로 인증받았다.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 건강 분야 사회공헌을 지속해온 데 따른 것이다. 한국릴리는 지난 7일 이 같은 인증 소식을 알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지속적인 기부를 약정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는 사회적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리커넥트(Re-connect)’ 프로젝트다. 한국릴리는 올해 2월 사랑의열매, 청년미래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검진과 의료·심리케어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가 공개한 사업 안내에 따르면 2026년 프로젝트를 위해 1억원을 후원하며, 사랑의열매는 기금 관리와 배분을, 청년미래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등 운영을 맡는다. 임직원은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한다. 한국릴리는 2010년부터 국내 봉사를 이어왔으며, 2024년에는 저소득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생활용품 키트 400박스를 제작했다. 202
한국화이자제약이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부 예방접종과 모체면역에 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임신 중 필요한 예방접종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상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다.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지난 8일 공개한 인포그래픽은 임신부에게서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는 원리와 출생 초기 영아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하기도질환 예방을 주제로 구성됐다. 백일해·인플루엔자·RSV 관련 예방접종 정보와 접종 시기를 확인할 때 고려할 내용도 담았다. 모체면역을 이용한 예방은 임신부가 백신 접종으로 형성한 항체를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임신부 RSV 백신이 이러한 항체 전달을 통해 출생 초기 영아를 보호하는 수동면역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인포그래픽에는 한국화이자제약의 RSV 백신 ‘아브리스보’ 관련 정보가 포함됐다. 회사는 임신부가 자신의 건강과 출생 초기 아기의 건강을 함께 고려해 예방접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구체적인 접종 여부와 시기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데 자료가 활용되기를 기대했다. 한편 WHO는 영아의 중증 RSV 질환 예방을 위한 공중보건 방안으로 임신부 RSV 백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소속 이재호·김해원·김진경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2026년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수상자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재호 교수, 동산병원 핵의학과 김해원 교수,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진경 교수다. 의학교육과 신생아 신경발달, 항생제 내성을 각각 다룬 연구가 선정됐다. 이재호 교수는 ‘해부·생물인류학회지’에 게재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해부학 실습 교육에 관한 논문으로 수상했다. 연구에서는 해부학 실습이 전문직업성, 문제해결·연구 능력, 생명 존중과 협동심 등에 갖는 교육적 의미를 분석했다. 김해원 교수는 ‘대한핵의학회지’에 발표한 구조적 뇌 이상이 없는 극소저체중출생아의 대뇌 포도당 대사와 신경발달 예후 사이 연관성 연구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경 교수는 ‘대한미생물학회지’에 게재한 병독성 폐렴간균의 표현형 및 항생제 내성 전환에 관한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폐렴간균 변이체의 특성과 변화된 항생제 내성 양상을 다룬 연구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국내 과학기술 분야 학회지에 발표된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8일 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캄보디아 산부인과·병리과 시니어 의사 2명의 초청연수 수료식을 열었다. 병원에 따르면 두 의사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사업인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건립사업’의 2차 초청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새로 설립되는 교육병원의 운영과 현지 의료진의 임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다. 시니어 의사 과정은 지난 9월 13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한 달 일정으로 마련됐다. 진료과별 전문교육과 함께 한국 종합병원의 진료체계, 부서 간 협진, 환자안전, 진료 질 관리 등 병원 운영 과정을 다뤘다. 병리과 연수에서는 피부질환의 조직병리학적 진단과 피부과·병리과·검사실의 협진 체계를 살폈다. 피부 생검과 검체 채취·처리, 현미경 판독, 정도관리 등 진단 과정도 교육했다. 산부인과 과정은 외래·분만실·수술실·병동의 진료 흐름과 부서 간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고위험 임신, 응급 산과질환, 부인과 질환의 진단·치료 과정과 분만실 운영, 수술 후 관리, 환자안전 체계를 공유했다. 수료식에는 최원주 병원장과 김훈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센터 본부장, 지도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최 병원장은 캄보디아 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사업을 통해 원주시 4개 구역의 715개 점포가 새롭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심평원은 지난 8일 원주 본원에서 원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 프리미엄아울렛 상인회 등과 ‘강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을 열고 사업 성과와 후속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곳은 원주혁신도시 3구역, 원주기업도시 1구역·2구역, 단구동 프리미엄아울렛 일대다. 횡성군 갑천면은 지정 신청을 마치고 심의를 앞두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는 상권이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다. 심평원은 지난해 원주혁신도시에서 지정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초 640개 점포의 지정에 이어 원주와 횡성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원주혁신도시에서 출발한 지원이 원주 전역과 횡성으로 확대된 데 의미를 부여하며 지역과의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지정된 상권이 ‘
소영식 엔자임헬스 전무가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49세. 빈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오는 10일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