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론 패취’, 급여 확대 적용

2014-10-01 11:51:49

1일부터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도 급여 혜택

한국노바티스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엑셀론(성분명 리바스티그민) 패취의 보험 급여가 1일부터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에도 적용된다.

기존 경등도·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서 급여 대상이 확대됐다.

이번 보험 급여 확대는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진행된 ACTIO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cognitION) 임상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연구 결과 엑셀론 패취는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한국노바티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는 “이번 보험 급여 확대로 엑셀론 패취가 더 많은 치매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규 기자 kyu@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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