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무허가 제조·수입 판매업소 적발

2005-10-27 19:00:00

서울식약청, 20개 업소 적발 고발조치

서울식약청은 고려수지침학회, 코리아레이져 등 의료기기를 무허가로 제조·수입 판매한 업체 20개소가 적발했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의료기기 제조업이나 품목허가 없이 '전기수술기용자극'을 제조 판매한 소구무역 등 무허가 의료기기 업체 13개소를 고발하고, 치과귀금속합금을 무허가로 제조한 유니덴트 등 5개소를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모두 2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고려수지침학회는 무허가 의료기기(개인용온열기) ‘수지뜸질핫백’을 판매하다 고발됐으며, 코리아레이저는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를 무허가로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성화메디칼과 신스메디텍은 수입허가 없이 의료기기인 의료용광원장치를 판매하다 고발조치 됐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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