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전문의 10년 전보다 53% 늘어난 2,919명 <⓬ 의협 전국회원실태>

2015-09-22 05:40:00

취업 74.6% > 개원 15.8% > 전공의 4.1% > 보건소 0.6% 順

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영상의학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5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영상의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인원수로는 2004년 1,905명에서 2014년 2,919명으로 1,014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취업 74.6% △개원 15.8% △전공의 4.1%, △보건소 0.6%, △의과대학 0.4%로 나타났다.

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9.7%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12.9%p 증가, △의과대학은 0.5%p 감소, △전공의는 2.9%p 증가, △보건소는 2.5%p 감소했다.

대한영상의학회 김승엽 회장은 “주변의 의료환경은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으며 힘든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학회는 우리나라 의학과 아시아 영상의학에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 하면서 세계영상의학에서의 한 축을 넉넉히 감당하는 학회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K-RAD’라는 슬로건과 함께 앞으로 2017년까지 학회를 운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개방(OPEN)’, ‘균형(BALANCED)’, 그리고 ‘지속가능(SUSTAINABLE)’ 이라는 세 가지 중심 단어를 택하였다고 밝혔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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