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어려운 이웃에 종합영양제 전달

2015-11-19 15:07:52


서울특별시약사회(직무대행 장광옥)가 노숙인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18일 오후2시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원장 이문주)을 방문해 종합영양제, 떡, 간식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요셉의원은 1987년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숙인과 행려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자선의료기관이다.

권영희 부회장은 “추운 겨울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노숙인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마음을 담았다”며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박명희 여약사이사, 허인영 여약사총무, 요셉의원 이문주 원장, 신완식 의무원장, 최복희 약사가 함께했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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