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정일희 전무, 중국 강소성 선정 ‘글로벌 10人’수상

2015-12-10 14:32:07

'양주일양' 발전과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 성장 공로인정


일양약품 해외사업부 정일희 전무(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 총경리)가 중국 강소성에서 선정하는 '강소성을 감동시킨 글로벌 10人(情动江苏)'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2월 5일, 강소성 지역경제 발전을 기념하며 진행 된 ‘글로벌 10人’은 2015년 한 해 동안 강소성의 ‘경제, 문화, 교육, 예술’ 등 사회 전 분야에서 크게 공헌한 10인을 뜻하는 것으로 강소성 중앙 언론사와 인터넷 주요 사이트를 통한 최종 투표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서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양주일양 정일희 총경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일희 양주일양 총경리는 한국 제약사 최초의 중국 현지 법인인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의 설립 초기부터 그 맥을 함께 해왔으며, 시장 진입에 대한 어려움과 판매 부진의 어려움을 딛고 양주일양을 중국 내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중국 정부도 이러한 정일희 총경리의 공로를 인정해 최고 지도자 추대 및 양주시 명예시민, 성시 귀빈 등의 영예 칭호를 수여 하였으며, 2012년에는 ‘강소성 우수 기업가 상’과 올해 초 '양주시 10대 공신'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특히, 기존 생산량의 5배가 넘는 생산 시스템 및 국산 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생산 라인이 완비 된 ‘양주일양 新 EU-GMP공장’ 준공을 진두 지휘한 정일희 총경리는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 남미, 유럽 전역에 우수 의약품 보급과 제품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굳건한 입지를 책임질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정일희 양주일양 총경리는 수상 소감을 통해 "급변하는 중국 내 정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지 밀착화 작업과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한국과 중국의 의약품 보건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