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원외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소폭 상승

2015-12-19 05:40:00

처방량은 -4.0% 하락…상위 제약사 시장점유율 하락폭 축소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동기 대비 상승하면서 10월에 이어 2개월째 상승했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11월 처방액 10월에 이어 전년동기 대비 소폭 신장했으나, 일평균 처방량 기준으로는 부진했다"며 "다만 10~11월 누적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1.4%로 분기 기준으로는 올해 첫 플러스 시현 가능한 수치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처방조제액 전년동기 대비 -0.9%, 영업일수 보정시(+3일) -2.2%, 처방량은 전년동기 대비 -3.3%. 영업일수 보정시 -4.6% 하락했다.

11월 내자계 상위 10개사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4%p로 하락폭이 2개월째 축소 중이며 외자계 상위 10개사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1%p로 3개월만에 상승세 전환됐으며 내외자계 중소형사 시장 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3%p로 상승세가 주춤했다.

대웅제약은 11월 처방액(코프로모션 포함)은 전년동기비 -1.5%,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2%p로 하락폭이 전월과 동일했다.

코프로모션 대형 품목 중 자누메트(+21%)와 세비카(+9%) 처방액 성장세가 지속됐으며 바이토린
(-5%)은 처방액 감소세가 계속됐다.

제네릭 출시로 약가인하된 넥시움 처방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 기존 주력 제품 알비스, 올메텍+올메텍플러스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 -3%로 10월과 유사했다.

동아에스티는 11월 처방액(코프로모션 포함)이 전년동기비 -8%,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4%p로 하락폭이 전월과 동일했다.

7월말(7/25일) 30% 약가인하된 스티렌 처방액은 역신장이 지속됐다. 11월 처방액도 전년동기 대비 -32%였다.

처방 상위 품목 중 플라비톨(-10%), 오팔몬(-3%) 처방액도 역신장세 지속됐으며 9월 출시한 바라크루드 제네릭 바라클 처방액은 11월에도 1억 미만으로 미미했다.

GSK 품목 제외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7%,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2%p로 하락폭이 전월비 축소됐다.

GSK 코프로모션 주요 품목(헵세라, 제픽스, 아보다트, 박사르, 아바미스, 세레타이드) 11월 합산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로 지난달 대비 역신장 폭이 확대됐다.

한미약품의 11월 처방조제액은 전년동기와 유사했다. 넥시움 제네릭 출시 영향에도 에소메졸 처방액 신장세를 유지했으며 11월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아모잘탄(YOY -6%), 아모디핀(-11%), 뉴바스트(+토바스트)(-7%) 등 기존 주력 제품 처방액 감소세 지속했으나, 역신장 폭은 10월 대비 소폭 축소됐다.

지난해 초 출시한 로벨리토 11월 처방액 13억으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연간 누적 처방액은 111억원이다.

유한양행의 11월 처방액(코프로모션 포함)은 전년동기 대비 +4%,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1%p로 전월과 동일했다.

코프로모션 품목 제외 기준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1%,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1%p로 전월과 동일했다.

코프로모션 대형 품목 비리어드는 사용량-약가연동제 적용에 따른 7% 약가인하(9/1일) 영향에도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처방액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트라젠타 11월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4%, 트윈스타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5%로 역신장세가 지속됐다.

기존 주력 품목인 알포아티린(글리아티린 제네릭)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17%로 신장세를 유지했다.

종근당의 11월 처방액은 전년동기비 +6%,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 대비 +0.1%p로 상승폭이 전월과 동일했다.

기존 주력 품목 중 딜라트렌, 텔미누보, 이모튼, 프리그렐 처방액이 증가했으며 11월 처방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 +17%, +15%, +6%로 전월 대비 신장 폭이 확대됐다.

고혈압치료제 주력 품목 칸데모어, 살로탄 처방액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8%, -4%로 역신장 지속했으나, 역신장 폭은 전월 대비 축소됐다.

자체개발 신약 듀비에의 11월 처방액 10억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쎄레브렉스 제네릭 콕스비토 11월 처방액은 2억9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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