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임평가 병협 위탁 계획 철회 ‘촉구’

2016-01-08 10:37:14

각종 폐단 답습…전공의 인권 보호는 역사의 뒤안길


의협이 보건부의 신임평가 업무 병협 위탁 방침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8일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운영 지원 업무 등을 대한병원협회에 위탁할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재차 강력하게 촉구한다. 만약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국회, 시민사회단체, 전공의협의회 등 모든 관련 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해 나갈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만약 병협에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운영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면, 기존 병협의 병원신임평가센터 운영으로 인한 각종 폐단을 그대로 답습하여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인권 보호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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