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환자안전 강화한다

2016-02-19 10:28:30

‘안전지킴이’ 두 배로 늘리고 교육 실시


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2월 18일 오후 3시 30분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16 안전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지킴이’는 각 부서별로 환자안전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한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2년 발족됐으며, 환자안전문화가 원내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리게 하고자 올해부터 각 부서장도 당연직으로 참여토록 해 인원을 두 배로 늘렸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별 안전지킴이 90명을 포함해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지킴이의 역할(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 ▲ 의료커뮤니케이션(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 ▲ 환자안전시스템 개선사례(김순화, 적정진료관리팀) ▲ 환자안전법 시행에 대한 의료기관의 준비(이소연, 적정진료관리팀) 등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은백린 원장은 격려사에서 “병원은 사람이 일하는 곳이지만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곳”이라며 “여러분들이 부서 내에서 환자 안전에 대한 홍보 및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자안전 활동 실천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은 “이 같은 교육을 통해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전함으로써, 자발적인 환자안전 개선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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