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리베이트 혐의 한국노바티스 압수수색

2016-02-23 09:11:29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리베이트 전담반이 한국노바티스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2일 한국노바티스 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 등 증거확보에 나섰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내부고발에 의해 촉발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바티스와 의사간 학술좌담회를 연결한 마케팅 대행업체가 의사들에게 우회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업계에서는 검찰의 한국노바티스 본사 압수수색이 다국적 제약사를 상대로 한 불법 리베이트 수사의 시작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하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 국내 제약사를 상대로 한 불법 리베이트 수사에 집중해 왔다.

과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불법 리베이트 조사에서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상위 다국적 제약사 대다수가 적발된 바 있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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