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2016 개원 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 성료

2016-02-23 10:20:54

120여명 참석…봉직의 수련의 공보의 군의관 등 젊은 의사 높은 관심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2월20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개원 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시의사회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원을 준비하는 회원을 위하여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매년 사전등록을 한 회원 중 80%가 개원을 준비 중인 봉직의 수련의 공보의 및 군의관일 정도로 젊은 의사 회원들의 개원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김숙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개원가의 환경이 예전보다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개원의가 되는 것은 의사들의 꿈이고 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녹록하지 않은 의료 환경이지만 본회를 비롯한 모든 단체들이 의사들이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오늘 본회가 준비한 강의에서 개원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16 개원 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에서는 현재 개원을 준비하는 회원이 가장 궁금할만한 사항인 △단독공동 개원의 장단점 및 환자 늘리는 마케팅(박기성 골드와이즈닥터스 대표이사), △의료법 핵심체크(전성훈 서울특별시 법제이사변호사), △병의원 세무 및 노무점검방법(이영오 리치마케팅 대표이사) 등 3가지 강의가 진행됐다.

또 서울시의사회 김종웅 부회장, 진옥현 의무이사, 서대원 재무이사, 장영민 정보통신이사가 참여하여 개원을 했을 때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대화를 나눠보는 ‘개원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시의사회가 주관한 개원세미나는 참석한 회원들에게 개원에 필요한 정보와 현실적인 개원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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