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분만 취약지 모두 사라질 듯

2016-03-10 11:45:34

복지부,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16~’20년) 마련

2020년까지 분만 취약지가 모두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분만 취약지 37곳에 분만 산부인과 설치·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약지에 근무할 공공보건의료 전문 인력도 별도 양성된다.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일할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별도 대학 설립이 추진된다.

대학 설립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국립의대 재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약지에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16~’20)‘을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공공의료기관장 연석회의를 열어 확정, 발표했다.

이번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이 만들어짐에 따라 그동안 산발적·분절적으로 이루어졌던 각종 공공보건의료 관련 정책이 체계적·종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5개 추진전략, 14개 세부과제, 46개 실행과제 이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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