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사 빈혈치료약애 발육부전 부작용 경고

2005-12-05 04:35:00

FDA, 아란셉·이포겐 등 약물에


FDA는 암젠(Amgen)회사의 빈혈 치료제 Aransep와 Epogen에 대해 발육부전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암젠사는 Aransep와 Epogen이 회사의 주 품목으로 작년 매출이 5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로 항암제 투여 후 발생하는 빈혈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FDA는 존슨 앤 존슨사의 빈혈 치료제 Procrit에 대해서도 적혈구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우려가 있으므로 의사들에게 Procrit 투여에 신중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존슨 앤 존슨사의 Procrit는 2004년 35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Biz Journal)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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