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보건소장에 의사 출신 환영

2016-03-11 13:44:47

경기도의사회, 이재명 시장의 결정을 적극 존중

경기도의사회는 최근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장에 의사 출신인 김은미 소장이 임용된 것을 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남시 이재명 시장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른 경기도 내의 시군구도, 원칙대로 보건 정책 최일선에서 보건 행정을 담당하는 보건소장에 법에 명시된 바 대로 의사를 임용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행 지역보건법 111항에 보건소장 임용규칙상 보건소장은 의사로 임명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현재 의사 출신 보건소장의 비율이 2013년 기준 30% 대에 이르고 있다. 이는 주변 서울시가 100% 의사로 보건소장을 임용 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지극히 낮은 수치이다.

 

경기도의사회는 향후 보건소장의 재임용이 예정된 타 지자체의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하여서도, 원칙대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자로 임용이 되는지 적극적으로 지켜볼 것이다. 지역보건법을 위반하고 비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는 지자체가 있다면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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