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젠타듀오, 중증 고혈당 환자 초기요법 강력한 효과 확인

2016-03-16 15:20:59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치료 경험이 없는 아시아인 제 2형 당뇨병 및 중증 고혈당 환자에서 트라젠타듀오(성분명: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해, 제 2형 당뇨병 치료의 초기요법으로써 폭넓은 환자 대상 트라젠타듀오의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약물 투여 전 당화혈색소가 7.5%  이상 11% 미만인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아시아 환자 733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이중맹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2.5/500mg은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 5mg)  및 메트포르민 500mg 단독요법 대비 0.51%에서 최대 0.87%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기존 트라젠타 혹은 트라젠타듀오에서 나타난 수준의 일관성 있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유지했으며, 각 그룹의 저혈당 발생률은 낮은 수준이었고 내약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2.5/500mg 투여 환자군의 당화혈색소는 약물 투여 전 대비 2.15%의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 반면, 메트포르민 500mg 투여군에서 1.64%, 트라젠타 5mg 투여군에서는 1.29% 감소했다.


약물 투여 전 당화혈색소가 11%  이상으로 기저 혈당치가 매우 높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143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한 연구 결과에서도 마찬가지로,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2.5/1000mg 투여군은 약물 투여 전 대비 5.14% 감소해 트라젠타(리나글립틴 5mg) 단독투여군 -4.36% 보다 더 높은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특히 12주차에서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2.5/1000mg 환자군의 당화혈색소가 4.71% 감소해 트라젠타(리나글립틴 5mg) 단독투여군 -3.46%  대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혈당 강하 효과를 보였다. 전반적인 이상반응 발생률은 두 집단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이경원 이사는 “트라젠타는 신기능과 간기능, 연령에 관계없이 광범위한 환자군에 사용 가능한 DPP-4 억제제로 출시 이래 전세계 성인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혜택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아시아 환자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치료 경험이 없는 제 2형 당뇨병 및 중증 고혈당 환자에서 트라젠타듀오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를 재확인했다. 입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트라젠타듀오가 폭넓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초기부터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제로써 임상의 및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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