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제약,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와 자매결연 지원

2016-04-04 10:11:21

밝은미래국제학교 3년째 장학기금 및 물품지원에 감사편지

미래제약은 지난 1일 몽골 밝은미래국제학교(울란바토르 소재)에서 장학기금전달 및 물품지원에 따른 감사편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미래제약은 지난 20138월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취지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밝은미래국제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및 물품을 3년째 꾸준히 지원해왔다.

 

감사편지는 올해로 3번째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미래제약에서 지원해준 장학생들이 한국대사관 주최 한국어 올림피아드에 참가해 대상을 수여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에리카학생(2학년)`어려운 형편에서 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어 상을 받게 되었다`는 내용과 큰 꿈을 꾸게 해 주신 미래제약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이번 일을 통해 미래제약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나아가 더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밝은미래국제학교 허성혜 교장은 한국인 선교사로 일자리를 잃게 된 부모들에게 보호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나온 아이들을 모아 가르쳤던 것을 시작으로 학교를 설립하게 됐다.

 

현재 1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밝은미래국제학교는 지난해 몽골정부로부터 우수학교로 인정받기도 했다. 허성혜 교장은 이 학교 학생들을 몽골의 차세대 지도자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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