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천연두치료제 제1상 임상실험 허가

2005-12-16 05:25:00

Siga-246, 천연두에 항 바이러스 작용 보여

FDA는 미국 시가 테그놀로지사에서 천연두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는 Siga-246에 대한 제1상 임상실험을 허가했다.
 
제1상 임상 실험은 Siga-246의 안전성과 단일 용량에 대한 내용성을 검토하는 단계 연구로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질환 연구소의 생물방어 임상연구 분실에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Siga-246은 각종 동물 모델에서 천연두 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항 바이러스 작용을 보였다.
 
천연두는 생물학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으며 사람 사이에 쉽게 전염된다.
  
정기적인 천연두 백신은 미국에서는 1972년 이후 중지되고 있다. 이는 2억 23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 생균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개인에 따라서 이 백신접종으로 뇌염, 심근염, 질 바이러스 감염 및 사망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Datamonitor)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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