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7월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2016-06-29 09:19:3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오는 7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일산백병원은 지난해 129층 외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44병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71일부터는 11층 내과계 46병상을 확대 운영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모든 입원서비스를 간호 뿐 아니라 간병까지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경감 시킬 수 있고, 병문안이 제한되면서 사람 접촉이 줄어들어 감염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병원환경 및 환자안전관리를 위하여 간호인력 수급과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20137월부터 포괄 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201512월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을 변경, 20164월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및 서울소재 병원(간호3등급이상)으로 조기 확대 시행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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