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전 이촌동 랜드마크 의협회관 정밀안전진단

2016-07-11 05:40:00

7월초 업체선정 공개입찰...지하1층 자상6층, 연면적 1,137.78평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회관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업체 선정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했다.

 

의협은 지난 1일 협회 홈페이지에 회관 건물 정밀안전진단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을 게시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며,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했다.

 

입찰은 용산구 이촌동에 소재한 의협건물 진단이다. 선정된 업체는 4주에 걸쳐 의협 건물의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다.

 

의협 건물은 지난 1972년 준공됐다. 당시만 해도 한강을 조망하는 랜드마크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던 의협건물이 44년이 지나면서 정밀안전진단을 받게 됐다.


의협은 건물 노후화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 2010년 초에 부천시가 조성을 예정했던 부천의료관광복합단지에 의협회관은 물론 의료컨벤션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을 검토하기도 했었다.

 

이번에 정밀안전진단을 받는 의협건물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대지면적 541, 연면적 1137, 건축면적 154, 지하1층 지상 6층이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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