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지역 최초 여성전용 내과 병동 개소

2016-08-18 08:59:29

여성 병실 부족난 해소와 여성 환자들의 편의 향상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여성 병실 부족난 해소와 여성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여성전용 내과 병동을 지난 17일 개소했다.



지역에서는 최초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7층에 개소하게 된 `여성전용 내과 병동`은 24병상(4인실 6개)이 운영되며 별도의 여성전용 샤워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여성 환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이번 여성전용 내과 병동 개소로 여성 병실 부족난이 해소됨으로써 입원 대기 시간이 줄어들어 환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성전용 내과 병동을 기존 소아과 병동과 같은 층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소아환자 보호자가 함께 입원 시 보다 원활한 입원치료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은 지난해 3월 라파엘웰빙센터 1층 주차장(27면)을 `여성 우선 주차장`으로 지정하는 등 여성 고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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