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먼저 심장 이상을 점검하라”

2005-12-23 04:55:00

발기부전과 심혈관 이상증세 발생 상관관계

산 안토니오 소제 텍사스 보건과학 센터의 톰슨(Ian Thompson)박사 연구진은 “발기 분전 문제가 발생하면 남자는 먼저 심장병 여부를 검사하라”고 주장했다.
 
발기 부전은 심 혈관 질환을 포함한 각종 원인이 있으며 환자는 의사로부터 적절한 약물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다.
 
이들 연구진은 “55세 이상 남자 9,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전에 발기부전으로 심혈관 질환이 없었던 사람은 다음 5년 이내에 심혈관 이상 발생 위험이 25%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심장 마비, 뇌졸중, 협심증에 대한 5년간 발생 위험은 9년간 연구에 참여했고 당시 심장 질환 진단을 받았던 사람에게서는 45%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본 연구에서 결국 발기부전과 임상적 심혈관 이상 증세 발생과는 강력한 상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매년 발기 부전 치료를 요하는 40-69세 미국인 60만 명중에 대부분이 정기적인 심장에 대한 건강 검진을 받지 않고 있어 이들에게 반드시 매년 검진을 권장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인은 약 1000만 명,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의 남성들이 발기부전증을 앓고 있다.
(JAMA Vol. 294 No. 23, December 21, 2005)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23




백승란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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