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크리스트, 새 독감약 개발-임상허가

2005-12-24 04:41:00

바이오크리스트 타미플루 내성 보도 관련 주가 폭등

바이오크리스트(BioCryst)제약회사는 22일에 FDA로부터 조류독감약 페라미비르 (peramivir)정맥 투여 주사약을 임상 실험할 수 있도록 구두로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해 주가가 18% 상승했다.
 
바이오크리스트 신약 임상 관련 소식은 최근 타미플루에 대한 H5N1 조류 독감 바이러스 내성이 진행되고 있다는 논란 속에서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회사 분석가들은 “현재 시장에서 타미플루만이 조류 독감치료에 유일한 선택약이 아니고 그렇게 돼서도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타 항 바이러스 약물과 마찬가지로 조류 독감약도 제1차 선택 약, 2차 선택, 3차 선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이 더욱 성숙한 시장으로 앞으로 조류 독감 약 시장도 선택 범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페라미비르는 정맥 주사용으로 개발되고 이 역시 뉴라미다제 억제제이다.
  
초기 실험 임상 실험은 아마도 내년 1/4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크리스트사는 이와 별도로 현재 항암제 포도신(Fodosine)에 대해 초기 임상 실험을 실시하고 있어 정맥 주사로 반복 투여시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이 회사는 단일 제품이 아니고 여러 신약 물질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자부하고 있다. (로이터)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23




백승란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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