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시스테인, 노인들 기억상실 요인 확인

2005-12-24 03:50:00

호모시스테인 농도 증가·염산농도 감소 등 상관관계

영국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노화에 의한 기억력 상실 위험은 혈액 가운데 호모시스테인 농도 증가와 엽산 농도 감소와의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모시스테인은 혈액 안에 존재하는 아미노산 일종으로 너무 고농도인 경우 심혈관 질환, 뇌졸중, 말초 혈관의 지방질 축적 위험을 증대시킨다.
 
특히 노인에게서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으면 인식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호모시스테인 혈중 농도는 음식과 유전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엽산과 기타 비타민 B가 몸에서 호모시스테인을 분해시키는 작용에 도움을 준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너크(Eha Nu)박사 연구진은 65-67세 노인 2,100 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들의 호모시스테인 농도, 엽산, 비타민 B12 농도를 측정하고 1992년, 1993년 사이에 기억력 시험을 하고 6년 후에 다시 기억력 시험을 실시했다.  
결과 표준 시험에서 기억력 결손이 총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더 높고 엽산 농도가 더 낮은 부류에서 더 높게 나타났음을 확인됐다.
 
앞으로 임상 실험을 통해 호모시스테인 혈중 농도 감소 치료와 비타민 보충으로 기억력 손실 예방에 개선효과 여부를 조사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Annals of Neurology December 2005. )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24




백승란 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