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南亞 지진피해 복구비 100만 달러 기부

2005-12-24 03:40:00

파키스탄에 항생제·A간염백신 등 전달


GSK는 21일 “지난 10월 발생한 남아시아 지역 지진 피해 복구로 100만 달러 현찰로 남아시아 지진 구호펀드(South Asia Earthqake Relief Fund)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약 8만 명이 사망하고 350만 명이 집을 잃었으며 겨울 극심한 추위에 집 없이 고통을 받고 있다.
 
남아시아 지진 구호 펀드는 부시 대통령의 요청으로 설립됐고 CECP(박애 촉진 재단 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CECP는 일반 사업경영 회사 CEO들이 이끄는 포럼에서 운영하고 있다.
  
GSK 총 사장인 가니어(Jean-Pierre Garnier)씨는 “다른 ‘박애 촉진 재단 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남아시아 지역의 지진 피해 생존자들의 절대 필요한 욕구에 부응하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생존자들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구호 할 능력 있는 우리들은 대통령의 지원 요청에 부응해 지진으로 파괴된 삶과 지역의 복구작업에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GSK는 이미 파키스탄 GSK를 통해 지진 발생 48시간 이내에 10,000명분의 항생제 등 응급 구급약 조달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GSK가 A간염 백신 35만 분을 파키스탄 정부 보건 당국에 지진으로 집 잃고 수용소에 거주하는 난민들에게 사용하도록 기증했다.
 
회사는 또한 GSK 종업원들의 지진 복구 출연 의연금 전액에 100% 동일한 금액의 의연금을 회사측에서 기증해 함께 참여하고 있다. (World pharma web)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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