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제19회 송음 의·약학상 수상자로 북해도 약학대 하라시마 히데요시 교수와 조선대 의대 한세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동성제약은 오는 11월25일 오후 6시 리츠칼튼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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