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프로제닉스, 마약해독제 공동개발 합의

2006-01-03 05:23:55

메칠날트렉손 공동개발 통해 상업화 추진

와이어스는 프로제닉스(Progenics)사와 아편 유도체 유인성 부작용인 변비 및 수술 후 장운동 기능장애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메칠날트렉손(Methylnaltrexone)에 대한 공동 개발을 상업화 하기로 합의했다.
 
아편 유도체 유인성 부작용은 진통제 투여 환자 혹은 장기 수술 후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소화 기능 이상으로 임상가들에게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왔다.
 
계약에 의하면 와이어스는 이 약물에 대한 전 세계 판권을 획득한 반면 프로제닉스 사는 미국 내에서 시판을 공동으로 실행하게 됐다.
 
선불금으로 와이어스는 프로제닉스에 60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단계별로 성취 할때마다 3억 5650만 달러의 추가 지불을 약속했다.
  
전 세계 시판 후에는 프로제닉스는 매출당 일정 로얄티를 받고 미국 내에서 공동 판촉 비용을 지불하기로 돼있다.
 
또한 와이어스는 앞으로 이 약물의 개발 및 시판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
(Chemie DE)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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