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항생제 케텍, 사망 등 심각한 부작용

2006-01-23 05:25:00

FDA, 설명서 변경 등 예의 검토중

FDA는 최근 사노피-아벤티스사의 항생제 케텍(Ketek: telithromycin)으로 치료 받은 환자가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다른 환자는 간 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간 손상 사례가 발생했으며, 세 번째 환자는 회복했다는 사례를 예의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FDA는 의사들에게 케텍 투여 환자를 모니터링 해 황달이나 간 기능 관련 효소 증가 등 문제를 예의 주시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이러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즉시 투약을 중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FDA는 telithromycin에 대한 간 부작용에 대해 설명서 변경이나 기타 조치가 필요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사는 즉각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있으며,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금요일 오후 28센트 하락한 주당 $45.95로 마감됐다. (로이터) ]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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