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복합 당뇨 및 항암제 신규 적응 증 추가

2006-02-02 05:05:00

파이프라인의 계속된 추가 출시로 성장기대

GSK는 1일 당뇨와 암 치료 두 신제품 및 신적응증에 대한 정부 당국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아반다릴(Avandaryl)이라는 당뇨병 복합 처방 신제품이 허가 되고 유럽에서 하이캄틴(Hycamtin)이라는 난소암 치료제가 폐암 치료에도 추가허가 된 것이다.
 
기업 분석 전문가들은 이 두 약물은 모두 브록버스터는 아니나 회사의 파이프라인 제품 공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GSK의 유럽 총 책임자 위티(Andrew Witty)씨는 이번 주 회사에는 매우 기쁜 일이 많았다고 언급하고 골다공증약 보니바(Boniva)와 백혈병 치료약 아라논(Arranon)이 이번 달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반다릴은 GSK의 당뇨병 약 아반디아에 종래 설혼닐우레아 약물과 복합한 것으로 원래는 2005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GSK의 푸엘토 리코 소제 시드라 공장에서 제조상 문제 발생으로 FDA의 허가가 지연됐다.  
아반다릴은 아반다메트(아반디아 + 멧포르민)에 이어 두 번째 출시되는 복합 당뇨병 치료약물로 유럽허가는 아직 검토 중에 있다.
 
항암제 하이캄틴은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에 종래 약물로 듣지 않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 제시됐으며 현재는 주사용이며 앞으로 경구용도 개발 중에 있다.
 
GSK는 하이캄틴 시판과 아라논이 급성 임파성 백혈병에 매우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 항암제 시장에 회사측에서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끌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계속 출시될 파이프라인이 가동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항암제 분야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Cervarix) 와 유방암 치료제 타이컵(Tykerb) 및 혈소판 감소 치료제 엘트롬보팩(eltrombopag) 등이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이터)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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