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최신 심뇌혈관 조영장비 추가 도입 응급의료 체계 강화

2018-01-18 10:58:58

심뇌혈관 응급환자 수요 증가에 따라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및 혈관 응급환자의 즉각적인 치료를 위해 최신 혈관 전용 X-선 조영장비(독일 지멘스, Mono-Plane)를 도입하고 18일 가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병원은 심뇌혈관 응급환자 수요 증가에 따라 응급실을 중심으로 심장혈관센터, 뇌졸중센터 간 보다 긴밀한 협진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바이플렌엔지오(Bi-Plane Angio) 이외에 혈관 전용 장비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료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혈관조영촬영장비는 관상동맥의 협착을 직접 보면서 시술할 수 있는 장비로 X-선 피폭량을 대폭 감소시키면서도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진단과 치료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을 보다 안전하게 검사 및 치료할 수 있도록 환자안전 감시 장치(Sensis)도 설치했다.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혈액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조성 및 중심정맥관 삽입 시술 등 혈관 응급질환자의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이번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며, “선병원은 응급의료기관 평가 환자 만족도와 급성심근경색 치료 평가 전국 1위, 뇌졸중 치료 1등급을 받았을 만큼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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