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네릭 제약산업 “미래 낙관적”

2006-02-13 05:05:00

제네릭 선두 FII, 최저점 치고 상승기세

세계 제약 산업이 지난 12개월 시장에서 매출 실적은 저조하나 외국 기관 투자가 (FIIs)의 분석으로는 상위제약회사에 대한 신뢰는 계속 지속될 전망으로 분석되고 있다.
 
FII는 1년 전 제네릭 제약산업의 최저점을 치고 다시 상승하는 기세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제네릭 제약회사들이 새로운 제네릭 제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인도의 R&D 분야에 활발히 활동하는 Dr. Reddy사는 FII의 주식 매입이란 관점에서 제약 분야에 가장 선두회사로 꼽고 있다.
 
또한 대부분 회사들이 R&D 투자한 만큼 결실이 늦게 나마 이루어지지도 않는데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제네릭 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음을 볼 때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제네릭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위험을 감안할 때 제네릭 제품 매출에 기대하며 여기에 이해관계를 거는 일은 실로 엄청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렌마크(Genmark)사는 일찍이 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성공한 사실을 근거로 FII가 다른 거대 제네릭 회사와 비교해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FII사가 선 파마(Sun Pharma)사의 주식 15.6%를 소유하고 있는 반면 그렌마크 사는 17.7%를 소유하고 있으며 란박시(Ranbaxy)사 만이 FII의 주식 보유에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즉, 2004년 12월 23%에서 2005년 12월에 19.4%로 감소됐다.
 
이는 최근 매출 감소와 연구 개발이 저조하고 특허 분쟁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Economic Times)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6-02-13




백승란 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