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메르스 바이러스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2018-06-26 15:45:24

한국 의료쇼핑 등으로 전염 경로 파악하기 힘들어

“WHO의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글로벌 계획은 인간의 바이러스 감염을 선제적으로 탐지해, 메르스 권고 증거를 갖추는 것이다” 

Maria Van Kerkhove WHO 메르스 기술 책임자는 26일 열린 글로벌바이오스 컨퍼런스 ‘WHO-IVI Joint’ 심포지움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Maria 책임자는 WHO 산하 Emergency committee를 구성해 다가오는 바이러스 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mergency committee는 2012년 이후 10번의 미팅을 통해 국제 보건 규제를 마련해 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Maria 기술 책임자는 “연구를 통해 더 구체적인 연구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시사했다. 

특히 Maria 책임자는 “한국의 경우 의료쇼핑 문화 등 병원 내에서도 전염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바이러스 감염경로는 인수공통 감염, 사람 간 전염 등 원헬스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숙 기자 hs@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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