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 홍콩·마카오 첫 수출 물량 출하

2018-08-22 17:56:04

지난 6월 중순 홍콩·마카오 계약 후, 해외로 첫 물량 공급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 대표)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를 홍콩·마카오 지역에 첫 수출 물량을 출하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출하는 홍콩·마카오 지역에 대해 중기 1호 국제 의료그룹(이하 중기)과 지난 6월 20일 계약 후 처음 공급하는 물량이다. 중기와는 약 170억 원의 최소 주문 확정 금액으로 계약했고, 기간은 2023년 6월 20일까지 5년 독점 판매 계약이다.

 

이번 첫 물량은 인보사 10도즈며, 계약 조건에 의해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금번 공급을 통해 금주내로 홍콩·마카오에서도 첫 해외 시술 사례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인보사는 영하 - 135도 이하 초저온에서 2년 보관까지 가능하며, 이동시에는 배송용 액체 질소 탱크(dry shipper)에서 -150도 이하의 냉동이 유지되는 상태로 항공 배송된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