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프라우, COPD 치료 신약 가능성 보여

2006-03-16 05:10:00

CXCR2길항성 신물질, 1상 임상실험 만족

미국 쉐링프라우 제약회사는 만성 폐색 성 폐질환 (COPD)치료 가능한 CXCR2 길항성 신물질이 제1상 임상 실험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제1상 임상 실험에서는 18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2중 맹검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 약물을 투여한 경우 오존으로 유도한 객담 호중구 증가가 억제되었다. 호중구 증가는 진행성 기관지 질환인 COPD에 주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신물질은 5개 물질 중 하나로 쉐링과 개발회사 파마코피아사와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협력 조건에 의하면 쉐링 측은 이 물질의 개발에 책임을 지고 파마코피아사는 이 물질이 유효하게 개발되어 성과를 거둘 단계마다 단계별 지급금과 제품화되어 시판될 경우 매출에 의한 로얄티를 받기로 했다.
 
이 실험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으며 COPD를 야기하는 주요 요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물질로 판명되었다고 파마코피아 사장 브라운(Les Browne)씨는 언급하며 앞으로 임상연구를 더 진행하면서 결과를 주시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김윤영 기자(yunyoung.kim@medifonews.com)
2006-03-16
 
 
 




김윤영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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