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이클리카'사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진행

2019-11-07 10:54:23

2개 R&D 프로그램, 사이클리카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에 적용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캐나다 '사이클리카(Cyclica)사'와 인공지능(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2 R&D 프로그램을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에 적용한다.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Ligand DesignTM, Ligand Express)은 약물타깃에 결합하는 후보물질들의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및 체내동태적 특성까지 고려해 선별하는 장점이 있다.  


사이클리카는 계약금과 특정 성과 달성시 마일스톤 대금을 수령한다. 양사는 미충족의료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장기적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정희 사장은사이클리카의 인공지능(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 “AI 및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 도입으로 신약개발 비용 감소와 기간 단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이클리카 대표이사 나히드 컬지(Naheed Kurji) 사장은선도적 기업인 유한양행과 협업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신약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민후 기자 minhuy@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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