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양사 당뇨병 사업부 임직원들이 진행한 ‘만보 걷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혁신 의약품 공급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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