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CR정, 특허 분쟁 종식"

2020-01-08 15:36:19

지난해 12월 일양약품·신풍제약 마저 심판 취하 결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가스티인CR의 특허 분쟁이 모두 종식됐다고 8일 안내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다수 국내제약사들은 가스티인CR정 제네릭 출시를 위해 특허 도전에 나섰다. 동구바이오제약 등 28개사는 가스티인CR정 조성물 특허(1 1회 투여로 약리학적 임상 효과를 제공하는 모사프리드 서방정 제제, 10-1612931)에 대한 제네릭 출시를 위해 소극적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경동제약이 무효심판을 청구하면서 특허 분쟁은 정점에 이르렀다. 


그러나 대부분 제약사들은 최근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 실패 및 개발 난항 등으로 특허 도전을 중단했다지난해 12 일양약품과 신풍제약 마저 심판 취하를 결정, 특허 분쟁은 완전히 종식됐다.


강덕영 대표는 "높은 특허 장벽을 바탕으로 해당 제제 점유율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가스티인CR정은 모사프리드 성분 소화불량치료제다. 기존 1 3회였던 복용법을 1 1회로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조성물 특허 존속기간은 2034 3 14일까지다. 이와 함께 제약사측은 모사프리드 방출 조절 기술 특허(10-1645313, 2033 12 26일 만료) 등도 보유 중이다.




메디포뉴스 medifonews@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