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 환자 지원 ‘삭센다케어’ 홍보 나서

2020-03-03 15:36:31

의료진과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하는 활동 지속적으로 진행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비만 관리 교육 및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환자 지원 프로그램 ‘삭센다케어’에 대한 의료진 대상 홍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삭센다케어는 삭센다를 처방 받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환자지원프로그램으로 ▲삭센다 시작 가이드 ▲삭센다펜 사용법 ▲흔한 부작용의 대처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및 문자를 통한 용량 증량 스케줄에 따른 첫 달 집중 교육과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추적 관리 등 비만 치료와 관련해 다양한 단계의 지원을 받게 되며 장기적인 체중 관리 계획, 동기부여에 대한 팁 등 건강한 습관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언도 같이 제공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삭센다를 처방 받은 비만 환자가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체중 조절 및 유지가 힘들 경우 삭센다케어를 통한 부가적인 도움이 가능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본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알리기로 했다”며 “직접 등록을 희망하는 환자는 삭센다케어 콜센터(1833-8561)에 전화해 환자지원프로그램에 관한 동의 후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삭센다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는 통화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삭센다를 투여하는 환자들이 올바른 비만 질환 교육과 정보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의료진이 삭센다케어 프로그램을 활용하길 바란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삭센다는 GLP-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으로 음식 섭취에 반응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여주며 식욕 조절, 공복감과 음식 섭취 감소로 체중 조절을 도와준다. 2019년 총 매출 425억원을 기록해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1위를 달성했다.




강찬구 기자 kcg@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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